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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영아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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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람세스 습지로 등록이된 자연의 보고.오르면서 힐링하고 올라가서 다시 한번 또 힐링하게 되는 곳입니다.주차장을 지나 넓게 트인 목초지는 제주만의 광활함과 이국적 풍경을 느끼게 합니다.
삼나무 숲길이 정말 힐링이 되는 곳이고 오름 정상에는 제주도 난대림으로 이루어진 원시림이 있고 정상 분화구에 고여 있는 물 또한 이 곳만의 특장점인데요 전세계에서 몇 개 안되는 특이한 지형이라네요! 가면서 고라니,풀뜯고 있는 소들의 평화로운 모습을 더불어 감상할수 있는 자연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람사르습지 물영아리오름 제주살이 초반 입구 계단을 선택하지 않고 숲길로 연결된 먼길을 택했다. 아름드리 삼나무들이 다른 곳과는 다른 대열로 서 있는 모습도 맘에 든다. 걷는 내내 물이 많은 곳임을 느낄 수 있다. 정상을 오르면 분화구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습지까지 내려갈 수 있다. 독특한 분화구 습지가 유명한 곳, 비온뒤엔 고여있는 물도 볼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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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ziție
산188 Sumang-ri
Seogwipo, Jeju-do